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의 얼이 담긴 국립 극장과 장충단 공원을 터전으로 한 장충동 2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좌우로 충무로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남산 타워와 한양도성에 이르기까지 문화예술의 거리 정 중앙을 터전으로…

여러 분야의 예술가분들의 작품 전시 및 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며, 
새로운 감성의 다채로운 창작품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더 나아가, 세계 각국의 문화예술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315 Seoul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날씨와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환경, 기억에 남았던 아름다운 장소
하루를 보내며 위안이 되어주는 그림들이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은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은은한 빛과 음률로 감성을 터치해주는 곳

창작을 좋아하고 아름다운 내일을 꿈꾸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315 Seoul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